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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북스타트사업

아기와 엄마의 행복한 책읽기 서초책나들이 서초구에서는 영유아의 정서적 발달과 평생 독서습관을 유도하기 위해서 2007년부터 서초 북스타트사업을 시작으로 현재는 「서초책나들이」라는 명칭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서초구 관내 6개월에서 24개월 미만 영유아를 대상으로 도서 2권을 제공하여 책과 가까이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 서초구청 보건소 모성영유아실 아가들의 정기 예방접종 시기에 보건소 1층 모성영유아실에 방문해서 서초구 북스타트(book start) 가입신청서를 작성하면 현장에서 도서 2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출산축하 가정방문서비스 「맘앤베이비누리」와 결합하여 더욱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 서초책나들이 가입양식 올해 배부되는 도서는 빙빙돌아라(비룡소), 달님안녕(한림출판사) 총 2권이며 매년 변경이 .. 더보기
영유아의 정서발달과 평생독서습관을 위한 서초북스타트사업 - 체험수기발간 영유아의 정서발달과 평생독서습관을 위한 서초북스타트사업 - 체험수기발간 삶의 순간순간은 모두 멋지고 사랑스럽지만, 그 중에서 영유아기는 인격이 형성되는 시기이므로 중요합니다. 또한 평생 인간은 뇌용량의 10%도 사용하지 못하지만 5세 이하의 아이들은 뇌용량의 90%를 사용한다고 하더라구요. 이 시기에 영유아에게 뇌를 활발히 움직여 줄 수 있는 책을 읽어주면 언어적 자극과 정신적 지식능력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일환으로 서초구에서는 영유아의 정서적 발달과 평생 독서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2007년부터 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북스타트 사업은 서초구에서 출생 후 예방접종을 위해 보건소에 오는 날 책 꾸러미를 선물해 주는데, 이 때 부모에게 아기가 책과 친해지는 방법 등을 알려주고 있으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