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래 알뜰 바자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래 알뜰 바자회 2014년 10월 8일 화창한 가을, 서울 서래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알뜰 바자를 열렸습니다. 학생들에게 근검 소비 절약 정신을 일깨워 주기 위해 열린 알뜰 바자회는 전교생 1200여 명이 모은 각종 중고 생활용품 3000모였다고 합니다. 학생들은 이날 바자회를 위해 집에서 쓰지 않는 물건, 작아진 옷과 다 읽은 책 혹은 학용품·장난감 등 점이 전시, 판매됐다. 이렇게 모여진 물건을 비싼 건 1000원에서 싼 것 100원 까지 판매하였는데요. 아이들은 이날을 위해 아낀 용돈으로 본인에게 필요한 물건을 사보기도 하고 가족들을 위해 선물을 사면서 작지만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는 경제활동을 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바자회라고 할 수 있는데요. 특히 이번 바자회의 물품 수집과 판매는 학부모단체회장 어머니들이 맡..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