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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

신선한 야채와 과일의 계절이 왔어요~~~ 신선한 야채와 과일의 계절이 왔어요~~~ 서초여행 리포터 김 현 주 양재동에 위치한 농수산물 마트인 하나로 마트에 가 보았어요. 평소 때에도 야채와 과일이 풍성했었지만, 가격이 생각보다 싸지 않아서 꼭 필요로 하는 식재료들을 구입했었는데, 지금은 가격 면에서 너무도 착해서 장바구니를 적은 비용으로 가득 채울 수 있었어요. 계절과 관계없이 어느 때든지 먹고 싶은 야채, 과일을 먹을 수 있는 시대라고는 해도, 역시 풍요의 계절 앞에서는 어쩔 수 없는 듯해요. 특히나 장마가 오기 전인 이 계절이 아마도 가장 야채, 과일이 저렴한 시기가 아닌가 싶어요. 계절 과일인 참외, 수박을 비롯해서 효소 담그기에 주재료인 매실, 오디, 산딸기등도 눈에 띄었고, 짱아지의 재료인 제철의 마늘, 양파, 오이등도 싼 가격에 많이.. 더보기
매실 잘못 담그면 발암물질 마시게 됩니다. 이것이 궁금하다... 매실 잘못 담그면 발암물질 마시게 됩니다. 매실이 풍년이란다. 지나친 가격 하락으로 생산 농가는 울상일지 모르겠지만, 질 좋고 값싼 매실이 넘쳐나니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반가운 일. 매실농축액과 매실주 담그기가 연례행사였던 주부 9단은 물론이고, 올해는 초보 주부까지 매실을 기웃거린다. 그러나 함부로 덤비지는 말자. ‘가정 상비약’으로까지 불리며 사랑을 받는 매실이지만 올바로 알고 제대로 활용해야 진짜 약이 된다. 매월 6월부터 7월까지는 매실을 수확하는 계절이다. 올해 매실이 풍년이라 매실로 만드는 음식이 관심을 끌고 있다/농협 양재 하나로마트 제공 매실의 가장 큰 장점은 피로회복과 식중독예방이 꼽힌다. 매실에 풍부한 구연산은 우리 몸의 피로물질인 젖산을 분해해서 몸 밖으로 배출시키.. 더보기
매실절임을 약으로 쓰는 방법 매실절임을 약으로 쓰는 방법 시원한 매실차가 생각나는 6월은 매실의 제철입니다. 우리 몸을 건강하게 해주는 6가지 효능이 있다고 해요. 작은 매실이지만 그 효능은 놀랍죠. 살균, 혈액정화, 해독, 피로회복, 미용, 건위/정장작용 등 건강을 지키고 독소를 제거하는 여러 기능이 있는 매실! 매실의 효능이 더 궁금하다면, 일전에 포스팅했던 매실의 모든 것에서 알려드립니다. 콕! 눌러보세요! 바로이동 오늘은 매실절임을 약으로 쓰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게요. 1. 두통, 어지럼증, 치통에 매실 절임은 몸속의 열을 없애 주는 강한 작용이 있습니다. 그래서 두통과 치통에도 효과가 좋답니다. 두통과 어지럼증이 생겼을 때는 양쪽 관자놀이에 씨를 뺀 매실절임을 육질만 붙인 뒤 반창고를 붙여 보세요. 치통이 있을 때는 치아 .. 더보기
싱그러운 초록빛 몸에 좋은 매실에 대한 모든것 매실! 몸에도 좋고 실생활까지 팁이 되는 매력덩어리! 매실! 어디까지 알고있니? 샅샅이 파헤쳐보는 매실의 모든것! 매실을 보고있자니 싱그러운 초록빛 색깔이 마음까지 상큼하게 만드는 것 같은데요. 매실에 대해 얼마큼 알고 계시나요? 매실이 가장 좋은 철은 6~7월이라고 하네요. 매실은 4군자의 하나로 문인, 화가들의 소재로 많이 쓰여온 나무로 꽃은 '매화'라 하고 열매를 '매실'이라고 합니다. 매실의 특성상 산미가 강해 생과로는 먹지 못하며 매실주, 장아찌, 매실차 등 가공품으로 이용된다고 하네요. 약재가 귀햇던 옛날엔 푸른보약으로 불리며 드라마 '허준'을 통해 그 약효가 널리 알려지며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동의보감에 따르면 '매실은 맛이 시고 독이 없으며 가슴앓이를 없애고 마음을 편하게 하며 갈증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