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 아마데우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4디토 앙코르 공연 ‘디어 아마데우스’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2014 디토 페스티벌 ‘모차르트를 찾아서’가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앙코르 공연으로 ‘디어 아마데우스’란 타이틀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다시 만나게 됐습니다. 한국 클래식 음악계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앙상블 디토'는 보다 많은 사람과 '클래식을 공감'하는 것을 미션으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디토가 무슨 뜻이냐고 물어봤더니요. 디토=DITTO는 '공감하는 클래식'을 미션으로 하는 브랜드 네임으로 밝은 클래식 음악을 뜻하는 '디베르티멘토(Divertimento)'의 약자이자 일상 대화 속에서 나오는 '동감해!'의 공감을 뜻한다고 합니다. 비올라의 리처드 용재 오닐, 바이얼린의 스테판 피 재키브, 첼로의 마이클 니콜라스 등 앙상블 디토가 오보이스트 함경과 함께 펼친 공연은 한층 모차르트다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