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가는 토요일 서울expo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초의 놀라운 토요일 서울expo행사 개최 서초의 놀라운 토요일 서울expo행사 개최 놀토는 준말입니다. 주 5일제가 시작되면서 학교도 격주로 토요일을 쉬게 되면서 노는 토요일을 줄여서 놀토라고 하죠. 쉬는 날을 마다하는 사람 없듯이 놀토는 즐거운 날입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는 것도 필요하지만 색다른 일을 경험해보고 싶은 학생들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놀아주어야하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많은 학부모님들이 많습니다. 서초구에서 놀토의 개념을 바꾸어 노는 토요일이 아닌 놀라운 토요일로 하여 "놀라운 토요일 서울expo"행사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관심가는 부분은 청소년 나눔 허들링 프로젝트입니다. 허들링은 추운 겨울날 알을 품은 황제펭귄이 서로의 몸에 기대여 체온을 나누며 보내는 방식으로 청소년들이 학교폭력으로 힘들어하는 청소년들을 돕기 위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