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야간 순찰 썸네일형 리스트형 쾌적한 공원환경에 앞장서는 서초구 <공원 야간 순찰제> 쾌적한 공원환경에 앞장서는 서초구 바쁜 일상 속에 공원이 주는 공간은 달콤한 휴식으로, 산림 속 운동할 수 있는 장소로, 친구들과의 이야기 한마당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여름이 되고 저녁이 되면 공원은 순식간에 얼굴이 바껴지게 되죠. 청소년 탈선의 장소로 사용이 되며, 술을 마시고 시설물 파손이 되며 자칫 범죄가 일어나기도 합니다. 물론, 공원보다 사람이 그렇게 공원을 두 얼굴로 만들어 버렸죠. 공원의 두 얼굴을 없애고 밤낮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환경이 되기 위해 서초구는 지난 2010년 전국 최초로 를 시행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열대야가 심한 여름날, 저녁 8시부터 새벽 2시까지 주중에는 3인 1조로, 주말은 3인 2조로 편성하여 공원의 사각지역을 집중 순찰하고 있으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