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손 썸네일형 리스트형 겨울철 손관리 어떻게 할까? 겨울철 손관리 어떻게 할까? 겨울로 들어가기도 전에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면서 건조함은 옵션으로 달아옵니다. 이제는 입술이 자연스럽게 빠짝 마르고 화장실 가서 손을 씻으면 퍼석하는 느낌이 들죠. 얼굴 땡김은 기본이구요. 특히 자주 물에 담그면서 건조함에 노출되는 손! 얼굴보다 더 늙기 쉬운 손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줘야 합니다. 손은 급격환 외부환경변화에 항상 노출되어 있지만 얼굴보다 신경을 덜 쓰는 부위이죠. 그러나 손 피부는 눈가 다음으로 피부층이 얇아 노화가 무척 빨리 진행되며, 항상 외부에 드러나 있기 때문에 그만큼 상하기도 쉽답니다. 따라서 노화의 척도로 가장 먼저 꼽힌답니다. 손을 자주 씻다 보면 얼굴 피부처럼 보호막을 잃기 때문에 더욱 건조해질 수 있습니다. 여기에 겨울철의 차고 건조한 기후로 .. 더보기 이전 1 다음